BnB in London

영국에서 비싼 물가를 걱정해 한국에서 부터 싼가격의 bnb 를 airbnb.com crashpadder.com통해 알아 보았다.
여러번의 시도 끝에 최종 확정된 곳~!
New cross gate station 근처에 있는 곳에 방하나를 빌렸다.
커플이 사는 곳인 줄은 알았는데 그것이 게이 커플인줄은 도착해서 알았다.
조금은 당황스러웠던 이 커플~!
고맙게도 늦게 도착한 우리에게 먹을것도 챙겨주었다. 직접 만든 오믈렛과 저녁으로 남은 차이니즈 야채볶음~ 우리는 소파에 접시하나씩 들고 그들은 와인 마시면서 수다를 밤 늦게까지 떨었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커플중 한명은 우리가 도착한 다음날로 스코트랜드로 여행을가서우리가 떠나는 날까지 보지 못했고
신기하게도 나머지 한명 마져도 주말엔 퍼포먼스가 있어서 다른 지역에 가버려 집에는 우리만 있었다. 우리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다. 졸지에 며칠간 집 주인 행새를 하며 지냈고 결론적으로 아무일 없이 우리는 다시 만나 인사했다.

자~ 일주일을 머문 집을 소개한다.
요한군 뒤에 있는 건물 제일 윗층이고
2베드룸이고 주방, 세탁기, 건조기까지 자유롭게 사용했다~~^^
하루 숙박비는 둘이서 22유로 정도~! 싸다! ㅋ
Crashpadder 에서 예약했다.
위치는 new cross gate역에서 5분정도 떨어져 있다. 오기전 underground 만 확인할때는 시티까지 좀 돌아가는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 overground가 있어서 한번만 갈아타면 10분안에 시티에 갈 수 있다.
(역에서 overground 와 underground 노선이 같이 있는 지도를 받아서 다니면 편리하다~!!)


우리와 같이지낸 아니발은 예술가로써 페루사람인데 사랑하는 던컨을 따라 이곳 런던까지 와서 산다한다. 국경을 넘은 사랑~
왠지 짠…. 하다.
집안 곳곳에 그의 작업을 볼 수 있다.
케릭터를 개발해서 춤을 추는 퍼포먼스 공연을 주로 한다고 한다.
마지막날 저녁엔 김치볶음밥과 감자전을 해서 같이 먹었다~~^^
사랑을 가슴에 담고 사는 순수한 예술가 아저씨 아니발~~ 페루가서 만나기로 했는데 꼭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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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Justin

    왼쪽으로 가라는 거지?? ㅋㅋ

  2. Kyungdae

    어색한 손가락.. ㅎㅎㅎ 머리 짧게 깎으니 귀요미가 따로 없네..ㅋ

  3. Syoung

    주황색 벽이 인상적이네요. 나도 나중에 저렇게 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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