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star to Paris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를 가기 위해 일주일 만에 다시 가방을 매고 St. Pancras
역으로 향했다. 캠핑을 위한 짐까지 합쳐져서 등에 하나 양손에 하나씩… 헉 무겁다.
노선을 갈아타기 위해 계단을 올를때 마다 머리속으론 무엇을 버릴지 생각하느라 바쁘다. 이 무게로는 차 없이 여행하긴 힘들것 같다. ㅠㅠ
다행히 역에 도착하니 trollery가 있어 큰 힘이 되었다.

티켓팅과 짐 전검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트랙을 알려 주는 싸인을 기다린다.
기다리다보니 배고픔과 피곤함에 커피와 샌드위치를 사서 기차에 오른다.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고는 바로 잠이 들었다. 짐싸느라 늦게 자고 새벽에 나오느라 잠을 거의 못자서 그런지 기차가 거의 도착해서야 일어났다. 그덕에 커피는 원샷으로 들이켜야 했다. 아까우니까 ㅋ

Location: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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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Syoung

    으악! 정말 엄청난 짐이네요! 제 어깨가 부서지는 느낌… 저걸 다 들고 이동하셨다니… ㅠㅠ 근데… 저거 다 계속 들고 다니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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