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outdoor store, Globetrotter in Hamburg

유럽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외용 가스가(큰 공기 엎어 놓은 것 같이 생겼고 돌려서 연결하는 가스통)유럽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도시에 갈때마다 아웃도어 샵을 들러 가스통를 찾았다.
그덕에 다양한 아웃도어 샵을 둘러 보고 있다. 그중에 감동을 주었던 샵을 소개한다. 한때 인스토어 디자인을 했던 시절 시장 조사하듯 매장 구석 구석을 본능적으로 사진을 찍고, 동선, 활용성, 인포메이션 그래픽 등 자세히 살핀다.
이야~ 그야말로 감동이다!!
아웃도어 환경에서처럼 체험하고 다양한 제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5층 건물전체에 아웃도어에 필요한 용품이 없는 것 없이 다~~~ 있다.


매트리스밑에는 나무를 놓아 실제 환경보다 악조건에서 써볼 수 있게 해 놓았고,
침낭은 위쪽에 매달려 있어 보기 편하다.
해먹은 원하는것을 꺼내서 걸어 볼 수있고,
가스도 켜볼 수 있고, 물 속에서 쓰는건 실제 물에 넣어 볼 수있다.


탠트는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대로 들어가서 확인하고, 펼치기 힘든것은 미니어쳐로 모양을 확인할 수있고, 박스안에 있어 내용물을 확인하기 힘든것은 샘플이 나와 있다.


신발은 다양한 돌 재질과 경사가 있는 판에서 신고 걸어 볼 수 있다.


심지어 극한 추위속에서 제품를 확인하는 얼음방도 있다.


샵 전체에는 자연에 그대로의 material를 사용해 아웃도어 분위기를 살렸다.
북유럽에서 흔히 보는 이끼류.


자작나무.


Information board는 icon과 color로 구분되 원하는 상품의 위치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여행 관련서적과 지도가 한 가득~!!


암벽등반도 할 수 있다.


여기서 몇 시간도 놀 수 있을 거 같았다.
가스통과 계속오는 비로 탠트 밑에 깔 매트를 사러 왔다가 두시간은 놀다 간것 같다.
그런데 우리끼리 나오면서 한 얘기는 이런 매장이 한국에 생기면 여기와서 써보고 인터넷에서 살거 같다는 것이였다. ㅋㅋ

간만에 시장조사 보고서 쓰는 느낌이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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