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øgismosestrand camping in Danmark

July 26-27, 2011

첫 에코마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온 그 근처 캠핑장.
넓은 잔디밭이 이어져 있고 그 안 울타리주변에 ‘ㄷ’자 형태로 카라반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는 그 코너에 탠트를 쳤다.


텐트를 치고 스테이크와 소세지를 굽는다.
아~~ 에코마을이 언제 일이 더냐~~
맛나구나~~!!


덴마크 캠핑장에는 아이들은 위한 놀이터가 잘 되어있다. 우리 큰아들도 신났다. ㅋ


전체 시설은 별3개짜리로 평범한 수준이다.


야외에 테이블이 있어 비가오거나 추울때는 문제가 있겠지만 우리가 있는 동안은 날씨가 좋아서 괜찮았다. 아기들을 위한 방에는 아가샤워 시설까지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까운 거리에 바닷가가 있어 이 캠핑장이 매력적인 듯 했다.
5분 정도 걸어가면 뒤로는 잔디 언덕이 있는 멋진 자갈 beach이다.
이 멋진 beach에 매료되어 이 캠핑장에서 2일을 머물렀다. 수영도 하고 바닷가에서 책도 보고 끝없는 바닷가를 거닐기도 하고~~ 참 평화로운 곳이다.
(캠핑장은 마을에서 3km정도 떨어져 있는데 그 곳 beach만 자갈이고 마을쪽 비치는 고운 모래 beach였다. 끝없이 쭉~~ 이어진 바닷가가~~)


이렇게 해피하게 마무리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날 짐을 챙기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하니 사무실 문이 잠겨있다. siesta다. 낮잠시간?! 이런!! 3시간을 기달려야 하다니…덴마크에도 siesta가 있는지 몰랐다. ㅠㅠ 망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3시가 아닌 2시에 사람이 나와서 2시간만에 나갈 수 있었다.


코펜하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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