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terjärna, cultural and biological anthlopologic society

Stockholm에서 남쪽으로 30분쯤 가면 Ytterjärna 마을을 만날 수 있다.


cultural and biological anthlopologic society라고 하면 맞을까?
문화와 예술 그리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곳.
내가 살고 싶고 꿈꾸던 그런 곳을 만나니 가슴이 마구 뛴다. 콩닥콩닥~콩닥콩닥~~
같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자연속에서 진정한 교육을 하는 학교, 내가 가꾸어 먹고 살 수 있는 가든이 있고, 위급시 갈 수 있는 의료시설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것을 나누고 사는 모습들…

-학교건물: 방학이라 들어가 볼 순없었다.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귀여운 목마: 학습할 때 쓰는 놀이 기구도 만들어 쓰는 듯 하다.


-신기한 시소?: 하늘로 올가면서 돌아간다.
신랑이랑 신나게 타고 놀았다. ㅋ


-유리 하우스: 채소와 꽃들을 키우고 있었다.


-유기농 식품점: 재배한 야채와 유기농 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우리는 배 2개를 사 먹었다.


-마을 입구쪽엔 상점겸 레스토랑이 있다. 유기농 제품, 작가들 작품, 미술용품, 기념품등을 판매하고 식당에서는 이 곳에서 재배한 것들로 음식을 만들어 점심 부패를 하고 있었다.


이 곳이 더욱 맘에드는 것은 그들만의 문화가 전파되고 있고 소통되고 있다는 것이였다. 우리가 갔을때 ‘See Color’라는 전시가 있었는데 이 컨셉을 새롭게 만들고 있는 호텔방 인테리어 디자인에 접목시켜 각방마다 각기 다른 색으로 인테리어를 꾸며 놓았다.
(귀엽고 친절한 호텔 여직원이 이 마을 전반적인 설명과 호텔방도 이렇게 여러게나 보여 주었다. 이 마을을 자랑스러워 하는 듯 했다.)


이곳의 학생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단체복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팔며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참여를 통해 몸으로 예술문화를 배우고 , 이런 학생 참여로 다음 새대에게 그들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또한 이런 전시는 외부사람과 소통하고 나 같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과 전시 사진은 없네 ㅠ)

-마을안 작은 공원: 모여 앉을 수 있는 곳의 의자가 그네 의자다. 아구 신나라~~어린아이가 된 듯 흔들어 본다.


이 곳의 짧은 방문으로 이들의 삶을 다 좋게만 정의하는것은 옳지 않을 수 있다.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는 꿈속의 공간?을 내눈을 보니 꿈속의 이상과 현실이 겹쳐져 더욱더 이상적으로 생각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런 곳이 더욱 많아지고 발전하되 때묻지 않고 처음 순수한 그 모습으로 보전되길,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이런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여생을 보내길 기도한다.
(*이곳에는 1년 프로젝트을 진행한단다. 관심 있으신분은 1년동안 생활하면 나보다 더욱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나중에 이런 곳에서 살자~~~~ 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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