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north, north _ Arctic circle, Dundret mountain

북으로 북으로 3일 동안 한길(E4)을 달려가다 드디어 다른 길로 벗어나니 북극권의 경계선까지 왔다. 이런 곳에서 기념 사진이 빠질 수 없지~~!


민망할 만큼 완전 어색하군…ㅠㅠ
여행 다니면서 기념사진을 남길때 마다 포즈를 고민하는데 아직 멋진 포즈를 찾지 못했다. (누가 좀 추천해 주세요~~!)

북극권에 왔는데 여긴 여름이다. 이름모를 꽃이 이쁘게 펴 있다.


북극권을 알리는 곳에 쉼터 같은 건물이 있는데 은근 마음에 든다.

북극권을 지나 나라 대부분이 평지인 스웬덴에서 몇 안되는 산, Dundret에 갔다. 정상근처까지 쉽게 차로 올라갈 수 있고 정상에서 스웨덴의 1/11이 보인다하여 들려 보기로 했다.


X 모양의 나무 표시판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북극권의 산이라 그런지 돌에 낀 이끼와 오랜 추운 날씨후에 핀 꽃들은 익숙하지 않은 색과 모양이다.


산 정상에서 본 산아래 드넓게 펼쳐져 있는 호수와 숲의 모습은 고요하고 평온해 보였다.


북으로 오니 사람은 안보이고 표지판에서만 보던 술록이 나타났다!!


오기 힘든 만큼 북쪽은 가는 곳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가자 북으로 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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