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north, north _ Örnvik camping

스웨덴은 참 길다. 가도가도 아직 스웨덴이다.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몸을 쉬어가기 위해 들린 캠핑장.
호텔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입구 옆의 넓은 잔디밭이 탠트사이트 이다.

주방건물이 테이블이 두개 정도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만의 주방인양 밥먹고 여행계획도 세우고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도 보았다. (먼곳까지 동영상을 보내준 조병준군 감사합니다.)


탠트 사이트보다 주방이 참 잘 되어 있다.
그릇, 컵, 전자레인지, 커피포트까지~


냉장고도 있다.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우리가 해먹은 것은 밥~~!!


스톡홀롬에서 어렵게 산 김치, 한국에서 가져온 김, 마트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참치로 한국식 저녁을 먹었다. 가끔은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한국식으로 먹어야 든든하다. ㅋ

이 주방에서 이런저런일을 하고 잘려고 1:12am에 나왔는데 아직 하늘이 밝다. 이것이 백야인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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