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msø_Bibliotek

Lofoten 캠핑장에서 만난 노르웨이 젊은이들이 추천해서 가게 된 Tromsø. 북으로 북으로의 마지막 종착점이 된 곳이다. 그런데 비가 온다. ㅠㅠ 그래서인지 별로 감흥이 없던 작은 마을 같은 도시였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한곳은 Bibliotek이라고 써 있는 건물로 우리나라로 치면 문화센터 같은 곳이 였다. 도서관, 겔러리, 카페, 영화관까지 있다.

처음에는 외형 디자인이 눈에 띄어 들어가게 만들었다.


전면유리로 내부가 다 보이고 내부도 가운데가 뚤려 있어 다른층을 볼 수 있게 되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여러분야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책들을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무인 자동 시스템으로 책을 분리해 주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신기하다~~ㅋ


많은 책들을 펼쳐 놓을 수 있는 큰 테이블, 편안히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소파, 전면유리를 통해 마을 전경을 볼 수 있는 개인 소파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둘러 쌓인 카페.


조용히 공부하는 도서관이 아닌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편히 쉬면서 좋아하는 책을 보는 모습을 보니 이런 시설뿐만 아니라 이런 여유를 가진 이 곳 사람들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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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내가 보기엔 당신도 여유로워 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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