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Taulakyla

북필란드에서 헬싱키 가는길에 있어서 가게 된 캠핑장.


캐릭터 있는 나무조각 동물들이 강한 첫인상을 준 캠핑장이 였다. 어찌 보면 조금 무섭다. ㅋㅋ


도착하고 곧 해가 지더니, 호수위로 달이 너무나도 그림처럼 떴다.


이곳 캠핑장의 최대 장점은 공짜로 보트를 탈 수 있는 것이다. 해지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도착 하자마자 배부터 탔다. 노질이 쉽지는 않아 보였지만 고요한 호수의 밤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호수구경을 마치고 저녁준비를 했다. 조금은 횅~ 해보이지만 있을 것 다 갖춘 키친이다.


오늘의 메뉴은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삼겹살~~^^


일본친구가 선물해 준 미소스프 블럭에 고추장 조금, 그리고 야채를 넣으니 멋진 된장찌개가 되었다.


호수가 바로 옆에 자리 잡고 푹~~ 잤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또 공짜 배를 타러 갔다. ㅋㅋ


신랑이 노질을 하고 나는 여유롭게 멋진 경치를 감상하니 조금 미안했지만 이런게 신선놀이인가 싶었다. ㅋ


시설이 있는 주황색 목조 건물.


샤워시설과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다.


아! 그리고 이 캠핑장에는 호숫가에 프라이빗 사우나가 있다.(원하면 사우나를 하고 호수로 뛰어들수도~~^^) 25유로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우리는 호숫가 퍼블릭사우나을 가고 싶어서 이곳에서는 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후회했다. 대부분의 퍼블릭 사우나는 호숫가에 없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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