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y to Estonia

드뎌 북유럽 여행을 마치고 에스토니아로 간다~!!
배 티켓은 info center에서 예약가능 하지만 수수료를 내야 한단다. 그래서 우리는 인터넷으로 직접 예약 했다. 조금 복잡해서 시간은 걸렸지만 싸게~^^


지하에는 차가 주차되어 있고 그위로 객실, 바, 레스토랑 그리고 면세점이 있다.
(3시간 여정이라 객실은 선택하지 않았다.)


먼저 갑판에 나가 바다 구경을 하고 부둣가의 모르는 사람들과 인사를 한다. 영화 타이타닉을 생각하며~~ ㅋ


8am 이른 아침인데 벌써부터 다들 한잔씩하고 계신다. 애주가, 우리 신랑도 그 자리에 동참 했다. 난 커피~^^


필란드 사람이 참 많이 마신다는 long drink을 시도 했다. 맛은 라임 들어간 보드카 같으며 조금 달다.


샌드위치와 아침 술한잔을 하고 면세점 구경을 나섰다. 국경을 넘는 배라 면세점이 있다. 비쌌던 북유럽을 지나오니 면세점의 술 가격이 참 착하게 다가온다. 가격적 매력에 넘어가 아침술 한잔하고 또 술을 샀다.


와인 2병, 박스와인1개, 하이네캔 24개들이 1 박스~~!! 원래는 와인만 사려고 계산대로 가는데 유럽사람들이 맥주를 몇 박스씩 사는게 아닌가!! 그래서 가격을 확인하니, 1박스(24개)가 15.50유로(24500원) 한캔에 2유로정도 주고 사먹던 우리로써는 안 살 수 없었다. ^^;;


쇼핑을 마치고 쉬기위해 차로 돌아가려고 주차장에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이런 차에는 도착할때까지 못 돌아 간단다. ㅠㅠ
앞으로 2시간이나 남았는데…. 그런데다가 신랑이 아침에 마신 long drink 때문인지 멀미와 취기가 한꺼번에 와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 처럼 소파에 끼여서 앉아 쉴 수 밖에 없었다.
소파에서 잠이 들어 그적저럭 시간을 보내고 차로 돌아와 에스토니아로 향해 첫 시동을 걸었다. 신랑이 멀미로 조금 힘들어 했지만 많은 알코~올을 차에 실어서 인지 빠르게 회복하고 에스토니아의 여행을 설래 했다. 가자~ 에스토니아로~~ 붕붕~~~!

Location:Hels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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