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ärnu

Estonia, Tallinn에서 Latvia, Riga가는 길에 있는 작은 마을, Pärnu!! 점심 먹기 위해 우연히 오게 된 곳!


관광객들이 많지 않고 조용해 첫인상이 참 좋았다.


Handmade 제품이 즐비해서 음식점을 찾기 전에 이것저것 구경하기에 바뻤다.


괜찮아 보이는 노천카페도 많다. 그래도 확실하게 검증 받은곳을 가기 위해 info center에 가서 이 지방음식점과 종류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가게된 이곳!! Babri Rohbik! 우리나라로 치면 가정식 백반집 같은 곳이였다.


안에 들어가니 유리장 안에 맛있어 보이는 디져트가 가득하다.


화이트 보드에 오늘의 추천 메뉴 같은 것이 있다. 그런데 우리 모르는 에스토니아어로 되어 있어서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1번, 음식점에서 추천해 주는 것으로 하나 고랐다. 미트볼, 삶은 감자, 야채샐러드에 느끼하지 않은 크림소스가 올려져 있다. 완전 우리 스타일~~!! (3.50유로)


2번, 옆에 분이 드시는 것으로 하나 주문했다. (맛있어 보였고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ㅋ) 주문하기 전에는 파스타류인 줄 알았는데 큰콩을 껍질과 같이 크림소스에 볶은 요리였다. 일반 파스타보다 훨씬 맛있었다! 음~~ (3.10유로)


3번, 자두쥬스! 달달한것이 맛났다.


4번, info에서 추천해 준 것, 주식인 줄 알았는데 음식점에 가서 확인하니 디저트류 였다. 실리얼 또는 곡식쥬를 곱게 빻은 것을 요구르트에 넣어 차게 먹는 에스토니아에서 유명한 간식이란다. 이름은 kama~ (0.70유로)
싸다고 마구 시켰는데도 총 10유로 정도였다. 착한 가격뿐만 아니라 맛이 너무 좋아서 유럽을 다니면서 계속 생각 났다. 에스토니아 아줌마의 손맛이랄까?! ^^


한정된 양을 만들어 놓고 판매하는 곳이라 다 팔면 이렇게 지운다. 우리가 시킨것이 지워지니 그전에 먹을 수 있었던 것이 뿌듯하다. ㅋ


이 음식점은 중심가에 있는 info center에서 아주 가까워 찾기도 쉽다. 갈 길이 바쁜 우리는 점심만 먹고 떠났지만 바닷가에서 수영도 하고 싸고 맛난 음식도 먹으면서 하루 지내기 좋은 도시 같다.

Location:Pärna,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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