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ków old town tour

2011. 8. 21
Poland의 옛수도 였던 Kraków의 구시가 구경에 나섰다.
인포메이션에서 받은 지도에 친절하게 루트가 나와 있어서 그대로 따라 다니면 된다.


먼저 광장부터 둘러보았다.


가운데 멋진 건물이 있고 그 주변으로 ‘ㅁ’자로 광장이 자리잡고 있다.


이쁜 노천 카페들이 쭉~ 이어져 있다. 하지만 이제 이런 관광지스러운 카페는 우리에게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그저 한번 보고 지나갈 뿐이다. ㅋㅋ


메인 건물 뒤쪽으로 가니 작은 상점들이 시선을 끈다.


손으로 페인팅한 그릇들의 색이 참 이쁘다. 한국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패턴 같다. ^^


손트개질한 레이스 매트들~~


케시미어 제품들


나무공예품들~


구운 치즈들이 다양한 모양으로 있다. 맛은 조금 많이 짜다.


우연히 각 지역 민족 의상을 입은 퍼레이드를 보았다.


구경거리는 참 많은데 너무 덥다. ㅠㅠ 펌프질을 해서 몸에 물을 적셔본다.


그리고 건물안으로 들어가니 다른 종류의 수공예품들이 가득하다.


체스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항상 사고 싶게 만드는 품목중에 하나다.


이 광장에는 유명한 공중부양 기인이 있다해서 이곳저곳 찾아 다녔는데… 아직 안나오셨단다. ㅠㅜ


광장을 지나 루트를 따라가면 옛 바벨성을 구경할 수 있다. 로얄성당 내부가 참 멋있는데 사진 촬영금지라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그리고 너무 더워 지쳐서 이 화려하고 사람 많은 관광지를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걸어서 루트 끝에 있는 유태인들의 동네에 가니 작은 마켓이 있다.


마켓 가운데 건물에서 파는 피자 같은 것을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어 우리도 하나 사 보았다.


비슷한 것을 것을 파는 작은 상점들이 여러개가 있다.


그리고 메뉴 종류도 많다.
모양은 비슷하고 그위에 올라간 토핑이 다른 종류 이다. 바게트 피자?같은 컨셉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손짓발짓 해서 그 중에 인기가 제일 많은 것을 골랐다. 긴 바게트를 반으로 잘라진 것 위에 작은 버섯 같은 야채가 썩인 치즈가 듬북 올려져 있고 그 위에 마요네즈와 생파가 뿌려져 있다.


느끼한 치즈와 파가 아주 잘 어울린다~^^


그런데 테이블이 많지 않아 그냥 바닥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시장에서는 이렇게 먹어야 제맛인거 같기도 하다.


작은 과일, 야채 상점이 있고 그 주변으로 대학생들이 잘 갈 것 같은 빈티지한 카페 및 상점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광장의 공중부양 아저씨을 찾아보기위해 다시 광장을 향해 갔다.


돌아가는 길에 돌아가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생가를 발견해 들어가 보았다.


작은 기념비가 있을 뿐 그냥 소박한 집이 였다.


구시가의 이쁜 돌길을 바쁘게 걸어서 광장의 공중부양 아저씨를 다시 찾았지만 안계셨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 안나오시는 것 같다. 안깝지만 다음을 약속하면서 크라카우를 떠나야만 했다.


*이분이 공중부양 아저씨! 다음에 다시 찾아봐야지!! (출처: 구글검색 이미지)

Location:Kraków,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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